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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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러나, 빨리! 난로에 동물이 들어왔다!"
낮잠을 깨었다. 일요일이었다. 그 날 전 날씨가 추어서 저녁 식사후 벽난로를 피우고 아내와 같이 로맨틱한 밤을 지냈다. 하지만 그 후에는 정신을 빠져서 굴뚝을 닫지 않았다.
"난로를 볼 때 나를 보는 동물의 눈을 봤어! 제발, 빨리 와!"
"큰 동물이야?"
"이만한." 아내가 팔을 뻗쳤다.
"쥐냐? 다람쥐?"
"아니, 몰라.
우리 고양이도 신이 나서 난로를 잘 보고 있었다. 나는 난로앞에 있는 유리 문을 열렸다. 섬관을 쓰고 검찰했는데 하나도 못 봤다. 고양이가 난로속으로 뛰어들고서 쇠살대 밑에 무엇을 있는지 궁금하는 것 같았다. 저는 고양이를 빼고, 굴뚝을 닫고, 동물을 도망치지 않도록 유리 몬을 닫았다.
둥물을 해치지 않는 덫을 사러 우리는 철물점에 갔다왔다. 호두를 미끼로 삼고 덫을 난로에 놓았다.
다음 아침은 난로를 보고 덫이 아직 볐지만 덫의 몬을 닫아졌다. 저는 덫의 문을 다시 열리고서 출근했다. 퇴근 후 난로를 보고 아직 빈 덫이 뒤집어졌다. 저는 덫을 다시 놓으며 똑똑한 동물이나 미친 동물이냐고 생각했다. 아무튼, 이제 배 고픈 동물이라고 추론했다. 우리 난로에 굶겨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더 직접한 수단을 하기로 했다. 장갑을 끼고 유리 문을 열렸다. 이번에는 난로 구석에 큰 털방울을 봤다. 아내가 나의 의도를 깨닫고 다른 방에 훔쳐갔다.
"하지마라!! 광견병을 걸리면 안돼!!"
아내의 충고를 무시하고 털방울을 잡았다. 털방울은 내 순에서 도망치러 덫에 들어갔고 뻥!! 덫의 문을 닫았다. "잡았다, 잡았다!" 저는 덫을 줍어 아내에게 재투성 털을 입는 다람쥐를 보였다. 아내는 훔쳐보러 방 문을 조금 열렸다. 다람쥐는 긴장해서 덫안에 이리저리 뛰었다. 그 때 놀란 일을 났다. 다람쥐는 덫의 문을 밀고 문을 열렸다! 내가 덫을 제대로 놓지 않았다는 것 같았다. 다람쥐는 마루에 뛰었고 아내는 방 문을 꽉 닫았다. 저는 다람쥐를 부억에 뒤좇고 밖에 통하는 뒷문을 열렸다. 저는 다람쥐가 나가게 해봤다. 하지만 배 고픈 피곤한 동문은 뒷문 대신 닫는 창문으로 도망쳐봤다. 저는 아내한테 도움을 줘라고 햇는데 아내는 안됀다고 했다. 드디어 다람쥐는 뒷문을 찾고 나갔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헤피 엔드로 끝난다. 다람쥐는 무사히 도망치고 내가 광견병을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Ron, wake up, quick! There's a rodent in the fireplace!"
I woke up from my nap. It was Sunday. The day before had been cold, and we spent a romantic night in front of the fireplace. But I had forgotten to close the chimney vent afterwards.
"When I looked in the fireplace I saw the thing staring back at me! Oh, please hurry!"
"Was it a big animal?"
"About this big." My wife spread out her hands.
"Was it a rat? A squirrel?"
"I don't know."
Our cat, too, was excited. She was sitting in front of the fireplace, watching it carefully. I opened the glass doors of the fireplace, turned on my flashlight, and took a look. I couldn't see anything. The cat jumped in and seemed interested in something under the grate. I took out the cat, closed the chimney vent, and then closed the glass doors to keep the animal from escaping.
We went to a hardware store and bought a box trap, the kind that doesn't harm the animal. We put a walnut in the trap as bait and placed the trap in the fireplace.
When we looked the next morning, the trap had been sprung, but was still empty. I reset the trap and went to work. When I came back, the trap had been overturned, and was still empty. "Is this a smart rodent, or a crazy rodent," I wondered as I reset the trap. In any case, I thought, it was probably a hungry rodent by now. It wouldn't do to have the animal starve to death in our fireplace, so I decided to take a more direct approach. I put on a pair of gloves and opened the fireplace. This time, I saw something fuzzy curled in the corner. My wife, seeing what I was up to, ran into another room to hide.
"Don't do it!! I don't want you to catch rabies!!"
Ignoring my wife's advice, I grabbed the ball of fur. It squirmed out of my hands, right into the trap! The doors snapped shut. "I got it, I got it!" I picked up the trap and showed to my wife a squirrel covered in ashes. My wife opened the bedroom door a peek and took a look. The nervous squirrel was running back and forth. Then, to my surprise, the squirrel pushed against the trap door and it opened! Apparently, I hadn't set the trap correctly. The squirrel jumped down to the floor and my wife shut the bedroom door. I chased the squirrel into the kitchen and opened the back door leading outside. Then I tried to chase the squirrel out. But the squirrel, perhaps tired and not thinking properly, ran in circles and tried to escape though a closed window. I shouted to my wife, "hey, I need help!" "No way," she answered back. Eventually the squirrel managed to find the door. So it's a happy ending: the squirrel lived happily ever after, and I didn't catch rabies.
낮잠을 깨었다. 일요일이었다. 그 날 전 날씨가 추어서 저녁 식사후 벽난로를 피우고 아내와 같이 로맨틱한 밤을 지냈다. 하지만 그 후에는 정신을 빠져서 굴뚝을 닫지 않았다.
"난로를 볼 때 나를 보는 동물의 눈을 봤어! 제발, 빨리 와!"
"큰 동물이야?"
"이만한." 아내가 팔을 뻗쳤다.
"쥐냐? 다람쥐?"
"아니, 몰라.
우리 고양이도 신이 나서 난로를 잘 보고 있었다. 나는 난로앞에 있는 유리 문을 열렸다. 섬관을 쓰고 검찰했는데 하나도 못 봤다. 고양이가 난로속으로 뛰어들고서 쇠살대 밑에 무엇을 있는지 궁금하는 것 같았다. 저는 고양이를 빼고, 굴뚝을 닫고, 동물을 도망치지 않도록 유리 몬을 닫았다.
둥물을 해치지 않는 덫을 사러 우리는 철물점에 갔다왔다. 호두를 미끼로 삼고 덫을 난로에 놓았다.
다음 아침은 난로를 보고 덫이 아직 볐지만 덫의 몬을 닫아졌다. 저는 덫의 문을 다시 열리고서 출근했다. 퇴근 후 난로를 보고 아직 빈 덫이 뒤집어졌다. 저는 덫을 다시 놓으며 똑똑한 동물이나 미친 동물이냐고 생각했다. 아무튼, 이제 배 고픈 동물이라고 추론했다. 우리 난로에 굶겨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더 직접한 수단을 하기로 했다. 장갑을 끼고 유리 문을 열렸다. 이번에는 난로 구석에 큰 털방울을 봤다. 아내가 나의 의도를 깨닫고 다른 방에 훔쳐갔다.
"하지마라!! 광견병을 걸리면 안돼!!"
아내의 충고를 무시하고 털방울을 잡았다. 털방울은 내 순에서 도망치러 덫에 들어갔고 뻥!! 덫의 문을 닫았다. "잡았다, 잡았다!" 저는 덫을 줍어 아내에게 재투성 털을 입는 다람쥐를 보였다. 아내는 훔쳐보러 방 문을 조금 열렸다. 다람쥐는 긴장해서 덫안에 이리저리 뛰었다. 그 때 놀란 일을 났다. 다람쥐는 덫의 문을 밀고 문을 열렸다! 내가 덫을 제대로 놓지 않았다는 것 같았다. 다람쥐는 마루에 뛰었고 아내는 방 문을 꽉 닫았다. 저는 다람쥐를 부억에 뒤좇고 밖에 통하는 뒷문을 열렸다. 저는 다람쥐가 나가게 해봤다. 하지만 배 고픈 피곤한 동문은 뒷문 대신 닫는 창문으로 도망쳐봤다. 저는 아내한테 도움을 줘라고 햇는데 아내는 안됀다고 했다. 드디어 다람쥐는 뒷문을 찾고 나갔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헤피 엔드로 끝난다. 다람쥐는 무사히 도망치고 내가 광견병을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Ron, wake up, quick! There's a rodent in the fireplace!"
I woke up from my nap. It was Sunday. The day before had been cold, and we spent a romantic night in front of the fireplace. But I had forgotten to close the chimney vent afterwards.
"When I looked in the fireplace I saw the thing staring back at me! Oh, please hurry!"
"Was it a big animal?"
"About this big." My wife spread out her hands.
"Was it a rat? A squirrel?"
"I don't know."
Our cat, too, was excited. She was sitting in front of the fireplace, watching it carefully. I opened the glass doors of the fireplace, turned on my flashlight, and took a look. I couldn't see anything. The cat jumped in and seemed interested in something under the grate. I took out the cat, closed the chimney vent, and then closed the glass doors to keep the animal from escaping.
We went to a hardware store and bought a box trap, the kind that doesn't harm the animal. We put a walnut in the trap as bait and placed the trap in the fireplace.
When we looked the next morning, the trap had been sprung, but was still empty. I reset the trap and went to work. When I came back, the trap had been overturned, and was still empty. "Is this a smart rodent, or a crazy rodent," I wondered as I reset the trap. In any case, I thought, it was probably a hungry rodent by now. It wouldn't do to have the animal starve to death in our fireplace, so I decided to take a more direct approach. I put on a pair of gloves and opened the fireplace. This time, I saw something fuzzy curled in the corner. My wife, seeing what I was up to, ran into another room to hide.
"Don't do it!! I don't want you to catch rabies!!"
Ignoring my wife's advice, I grabbed the ball of fur. It squirmed out of my hands, right into the trap! The doors snapped shut. "I got it, I got it!" I picked up the trap and showed to my wife a squirrel covered in ashes. My wife opened the bedroom door a peek and took a look. The nervous squirrel was running back and forth. Then, to my surprise, the squirrel pushed against the trap door and it opened! Apparently, I hadn't set the trap correctly. The squirrel jumped down to the floor and my wife shut the bedroom door. I chased the squirrel into the kitchen and opened the back door leading outside. Then I tried to chase the squirrel out. But the squirrel, perhaps tired and not thinking properly, ran in circles and tried to escape though a closed window. I shouted to my wife, "hey, I need help!" "No way," she answered back. Eventually the squirrel managed to find the door. So it's a happy ending: the squirrel lived happily ever after, and I didn't catch r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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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일어나, 빨리! (You can use '얼른' instead of '빨리' here.)
난로에 동물이 들어왔어!" (대화체에서는 '들어왔어'가 더 자연스러워요)
낮잠이 깨었다. (but '낮잠에서 깨어났다' 가 저는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 전날, 날씨가 추워서 저녁 식사후 벽난로를 피우고 아내와 같이 로맨틱한 밤을 지냈다.
하지만 그 후에 정신이 빠져 굴뚝을 닫지 않았다. ('정신이 빠져'대신에 영어 표현 forgotten을 이용하여 "깜박 잊고" 라고 해도 되어요)
"난로를 들여다 볼 때 나를 쳐다보는 동물의 눈을 봤어!
"이만해." 아내가 팔을 뻗어 보였다.
"쥐야?
우리 고양이도 흥분해서 난로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신이 난" 거라기 보다, 새로운 것을 봐서 약간 "긴장하고 흥분"한 것 아닐까요? )
나는 난로 앞에 있는 유리 문을 열었다.
손전등을 켜고 살펴보았는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
고양이가 난로 속으로 뛰어들더니 쇠살대 밑에 무엇이 있는 지 궁금해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고양이를 꺼내고, 굴뚝을 닫고, 동물이 도망치지 않도록 유리문을 닫았다.
동물을 해치지 않는 덫(or 동물에게 해롭지 않은 덫)을 사러 우리는 철물점에 갔다왔다.
호두를 미끼로 삼아 덫을 난로에 놓았다.
다음날 아침 난로를 보니 덫은 여전히 비었지만 덫의 문은 닫아져 있었다.
나는 덫의 문을 다시 열어 놓고 출근했다.
퇴근 후 난로를 보니 덫은 뒤집어져 있었고, 여전히 빈 상태였다.
나는 덫을 다시 놓으며 '똑똑한 동물이야, 미친 동물이야' 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이제 배고픈 동물이라고 추측했다.
우리 난로에서 굶어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더 직접적인 방법을 해보기로 했다.
장갑을 끼고 유리 문을 열었다. ('열렸다'는 '문'을 주어로 하면 쓸 수 있어요. 목적어를 쓰면 안 되는 동사 형태에요. '갑자기 문이 열렸다' '창문이 천천히 열렸다' '바람이 세게 불어 문이 열렸다'...... '열었다' 는 '목적어'가 필요하고요. '그는 서랍을 열었다.' ' 나는 자동차 문을 열었다' 등등.. ^^)
이번에는 난로 구석에서 큰 털방울을 봤다.
아내가 나의 의도를 깨닫고 숨으려고 다른 방으로 갔다. (or 아내는 내가 무엇을 할 지 알아채고 다른 방으로 가서 숨었다.).... 이게 더 자연스러원 겉아요.
"하지 마라!! (....... 이렇게 말씀하셔도 괜찮지만.. '하지마'는 어떠세요?)
광견병에 걸리면 안돼!!"
털방울은 내 손에서 도망치더니 덫으로 들어갔고 뻥!!
"잡았다, 잡았다!" 나는 덫을 집어 들어 아내에게 재투성이 다람쥐를 보여 주었다.
아내는 숨어 있던 방 문을 조금 열었다.
다람쥐는 긴장해서 덫 안에서 이리저리 뛰었다.
그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다람쥐가 덫의 문을 밀고 문을 열었다!
내가 덫을 제대로 놓지 않은 것 같았다.
다람쥐는 마루에서 뛰어다녔고 아내는 방 문을 꽉 닫았다.
나는 다람쥐를 부엌 쪽으로 몰아냈고 밖으로 통하는 뒷문을 열었다.
나는 다람쥐가 밖으로 나가도록 해봤다.
하지만 배고프고 피곤한 동물은 뒷문 대신 닫혀진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아내한테 도와달라고 했는데 아내는 안된다고 했다.
드디어 다람쥐가 뒷문을 찾아서 나갔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해피 엔드로 끝난다.
다람쥐는 무사히 도망치고 나는 광견병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ball of fur를 '털뭉치'라고 하면 어떨까요?
하지만, 지치고 제대로 생각할 겨를이 없을 그 다람쥐는, 빙글 빙글 원을 그리며 뛰어다니더니 닫힌 창문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했다.
"좀 도와줘!" 아내에게 외쳤지만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다."절대로 안돼."
오... 다람쥐가 사는 동네에 사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땅과 가깝게 살고 싶은 데..
땅으로 가려면 20층도 넘게 내려가야 해요. ㅜㅠ;;;;;;;;;
빨리 이사가고 싶어요...
*궁금해 하다 – ‘궁금하 + 여+ 하다’의 결합인데, ‘궁금하+여하다’로 ‘여하다’를 접미사(Suffix)로 보고 상태동사에 접미사를 붙여서 동작동사(dynamic verb)로 바꾼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다”는 형용사와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동사와 형용사를 가끔 헷갈려 해요.
그러니깐, ‘궁금한 일, 궁금한 문제, 궁금한 사건’이라고 하고
‘나는 그가 이것을 먹을 지 먹지 않을 지 궁금해’ ‘그 여자는 우리가 제시간에 도착할지 궁금해 했다’ 이런 식으로 사용해요.
“고양이는 쇠살대 밑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는 것 같았다” 의 경우에는
1. “고양이는 쇠 살대 밑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한 것 같았다”
2. “고양이는 쇠 살대 밑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았다”
이렇게 두 가지로 바꿔볼 수 있고 1번의 경우는 형용사로 사용해서 고양이가 궁금한 상태를 표현한 것이고 2번의 경우는 동사로 바꿔 사용한 것이고요.
형용사+’는’ 의 형태는 사용하지 않아요.
배고프다 — 배고프는 (X) 배고픈(O)
예쁘다 — 예쁘는(X) 예쁜 (O)
나쁘다 — 나쁘는(X) 나쁜(O)
비싸다 — 비싸는(X) 비싼(O)
학교 다닐 때 국어문법 공부를 별로 안 해서.. 실력이 부족하네요. 설명하느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만든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런 점에서는 좋지만 저는 나중에 꼭 마당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길냥이(street cat)들에게 밥 챙겨주면서 살고 싶어요. 내 집 마당에서 마음 편하게 주면서요. ㅎㅎ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한국사회는 길냥이들한테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아요(not friendly to the street cats).
고양이는 항상 옳거든요.ㅎㅎㅎ 너무 고양이빠같지요? ㅎㅎ
우리 Football 고양이는 원래 Washington DC에 사는 길냥이(와, 좋은 단어다!)였어요. 고생했을텐데요... 제 친구가 풋볼을 구했을 때 풋볼은 임신중였어요. 친구는 풋볼의 출산 값을 다 치르고 고양이 새끼 5마리를 다른 친구에게 줬어요... 그런데 풋볼을 원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제가 풋볼을 키우는 소유자가 됐어요 ^^
제 고양이 3마리 중에 2마리도 길냥이였어요. 한 마리는 모르는 사람이 구조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양을 원하는 글을 올려서 데려왔고 한 마리는 제가 알던 사람이.. ㅎㅎㅎ
그리고 또 마지막 하얀 놈 한 마리는 키우던 사람의 가족이 길거리에 내다버린다고 해서 데려왔고요..
'~빠'는 좋은 말은 아니지만..ㅎㅎㅎ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63990
소니 제품만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소니빠'
캐논 제품만 사는 사람들 '캐논빠'
저는 고양이홀릭이니깐 '고양이빠'ㅎㅎㅎㅎ
제가 저한테 '고양이빠'라고 하는 건 기분이 괜찮은데
만약 다른 사람이 비아냥거리면 그렇게 말하면 엄청 기분나쁠거에요.
만약 친구가 고양이 인형을 선물로 주었어요.
나: 와~ 너무 좋다. 내가 고양이빠인거 어떻게 알았어? 고마워
이럴 경우는 괜찮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고양이를 마구 흉보고 없애버려야 한다고 하면
제가 흥분할거에요.
그때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A: 저 사람, 왜저래?
B: 내버려둬, 고양이빠야.
이렇게 사용하면 저를 비하, 즉 낮춰 말한거예요.
"여보, 일어나, 빨리!
벽난로에 동물이 들어왔어!"
그 날 전 날씨가 추워서 저녁 식사후 벽난로를 피우고 아내와 같이 로맨틱한 밤을 지냈다.
하지만 그 후에는 깜빡 잊고 굴뚝을 닫지 않았다.
"벽난로에서 동물 같은게 날 쳐다봤어!" would be more natural.
나는 난로앞에 있는 유리 문을 열었다.
고양이가 벽난로속으로 뛰어들고서 쇠살대 밑에 무엇을 있는지 궁금하는 것 같았다.
나는 고양이를 빼고, 굴뚝을 닫고, 동물을 도망치지 않도록 유리 문을 닫았다.
둥물을 해치지 않는 덫을 사러 우리는 철물점에 다녀왔다.
호두를 미끼로 삼고 덫을 벽난로에 놓았다.
다음날 아침 벽난로를 봤지만 덫이 빈상태에서 덫의 문이 닫혀있었다.
난는 덫의 문을 다시 열고 출근했다.
퇴근 후 벽난로를 보니 아직 빈 덫이 뒤집어졌다.
나는 덫을 다시 놓으며 똑똑한 동물이나 미친 동물일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 벽난로에서 굶어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더 직접적인 수단을 실행하기로 했다.
장갑을 끼고 유리 문을 열었다.
아내가 나의 의도를 깨닫고 다른 방으로 도망갔다.
"하지마!!
광견병 걸릴 수도 있어!!"
털방울은 내 손에서 도망치려다가 덫에 들어갔고 뻥!!
덫의 문이 닫혔다.
"잡았다, 잡았다!" 나는 덫을 줍어 아내에게 재투성이인 털 다람쥐를 보였다.
아내는 침실 문을 조금 열어서 살며시 보았다.
그 때 깜짝 놀랄만한 일을 났다.
다람쥐가 덫의 문을 밀어 문을 열었다!
내가 덫을 제대로 놓지 않았던 것 같았다.
다람쥐는 마루에 뛰었고 아내는 방 문을 쾅 닫았다.
나는 다람쥐를 부억에 뒤좇고 밖에 통하는 뒷문을 열렸다.
나는 다람쥐가 나가게 해봤다.
하지만 배 고프고 피곤한 그 동물은 뒷문 대신 닫는 창문으로 도망치려고 했다.
저는 아내한테 도와달라고 했지만 아내는 안된다고 했다.
드디어 다람쥐는 뒷문을 찾아 나갔다.
다람쥐는 무사히 도망치고 나도 광견병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어 무척 잘 하시네요. ^^ 모르시는 것 있으시면 질문 하세요.
난(나는) 낮잠을 자다 깼다 (Since this is the very first sentence introuducing the main character, I'd rather put 난. Without 난, to my ear, it sounds like self talking / 자다 깼다... just a colloquial habit, maybe.)
아, (좀), 빨리 (좀) 와(봐)
"쥐였어? (냐? sounds a bit rude, or even intimidating sometimes, but I use 냐 ending to my girlfriend all the timeㅋㅋ)
고양이가 난로속으로 뛰어들더니 쇠살대 밑에 뭔가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았다. (but in this case, I think we usually say 고양이가 (쇠창살 밑에) 뭔가를 발견한 것 / 본 것 같았다.
(둘 중 뭐든지 간에), 좌우지간, "지금쯤이면 배고픈 동물일거야"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래도 우리 난로에서 굶겨 죽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하여, 나는 더 직접적인 방법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다람쥐는 무사히 도망쳤고, 나는 광견병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I only did some of them because other corrections were already good. What a story!
그 전날은 날씨가 추웠고, 저녁 식사후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 아내와 같이 로맨틱한 밤을 지냈다.(I think "벽난로를 피우다" is sounds awkward if there is no Object like "불을")
하지만 그 후에는 정신이 없어서 굴뚝 환기구를 닫지 않았다.(정신이 빠지다 is OK. 정신이 없다 is just my suggestion. And I added 환기구 from your English sentence.)
아니면 다람쥐?"
우리는 철물점에서 안전한 덫(동물을 해치지 않는)을 사왔다.(This is more natural)
나는 덫을 다시 놓으며 무지 똑똑한 동물이거나 아니면 미친 동물일 거라고 생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그 동물은 배가 고플 때가 되었을 거라고 추론했다.
우리 난로에서 굶겨 죽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더 직접적인 수단을 취하기로 했다.(I corrected the most simple way.)
이번에는 난로 구석에서 큰 털뭉치를 봤다.(I think 털뭉치 is more close to your original intention)
Wow~ I think your Korean is really improved!! When I saw your earlier entry, I couldn't understand your Korean writing without additional English writing. But now I understand your Korean writing itself! And structure of long Korean sentences is also very good!!
I saw your entry before going to bed. But I decided to correct it the next day, since I was a bit tired. When I woke up and found your entry, there's already four corrections!!!!!I have to vie with you friends to correct your entries. Haha. You are so popular~~ Please give me a chance to do something for you in return.
I understood all the sentences you wrote without checking out English explanations! I like the expression "재투성이".
Your Korean is really really good !!
다음 아침은 난로를 보니(봤을 때) 덫은 (여전히, 아직) 비어있었지만 덫의 문은 닫혀있었다.
I like this expression Hahahah. And I think that Kim's correction is the most natural one.
"하지마!!" (하지마라!! Hahaha this is not wrong. But I've never said this to anyone)
그래서 이 이야기는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I think Koreans use 해피 엔딩 more than 해피 엔드)
Your friends made good corrections already so I just added some !
우와!!! 정말 What's your secret for your popularity? ; )
항상 그렇듯 조금만 늦어도 Ron님 글엔 이미 완벽한 첨삭들이 줄줄이~~~ ㅎㅎㅎ
제가 추가할 게 없어요. 다른 분들 첨삭 다 좋구요, Ron님의 writing 실력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한국어 speaking 실력도 상당할 거 같아요. 글을 잘 쓰시기도 하지만 한국인이 보기에도 굉장히 natural해요. : )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나라는 조금만 외곽으로 빠져도 야생동물(?)이 출현해서 재밌어요. 캐나다도 다운타운에서 아주 조금만 나가도 집 지붕 위에서 다람쥐가 막 뛰어놀고(?) ㅋㅋㅋ~~ 차 타고 조금만 나가도 '곰 조심!'이란 표지판이 심심찮게 보이고~ ㅎㅎㅎㅎ 우리나라랑 완전 다른 분위기~ 한국에선 특별히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다람쥐 볼 수 있는 일은 없거든요. ㅎㅎ (대신 아파트 단지 등에 도둑고양이가 가끔 어슬렁거리는 일은 있음~ ㅎㅎ)
p.s: 참, Ron님은 이미 한국어 실력도 좋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서 전 가급적 님 글에 댓글 달 때 한국어로 쓰려고 하는데 (저 역시 제 글에 외국인 친구들이 영어로 댓글 달아주는 게 좋거든요.) 혹시 제가 한글로 너무 많이 써서 불편하시다거나 하면 말씀해주세요. :)
Jay님의 말이 맞아요. 한국은 요즘도 호랑이가 있으면 더 재밌겠죠???
하하하하~ 호랑이~ ^.^;;; 호랑이는 좀 무서운데요~ ㅎㅎ 뱀보다는 낫지만..... 제가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동물이 뱀이에요. -_-;; 전 누가, "Jay, 너 뱀 똑바로 쳐다보고 쓰다듬기까지 하면, 100억 줄게!"라고 해도, 절대로 절대로 안 할 거예요!! @_@ 전 TV화면에 뱀이 나올때도 똑바로 못 봐요.ㅠㅠ (너무 징그럽고.. 윽!!!)
Your jounals are more interesting than any other fairy tales!
다람쥐가 덫의 문을 밀어 열었다!
저는 다람쥐가 밖으로 나가게 하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한바탕 웃으면서 읽었어요.
Ron님은 정말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시트콤 한 편을 본 기분이에요^o^
첨삭은 벌써 잔뜩 되어 있어서 제가 추가할 것을 거의 찾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