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카이프로 두 시간 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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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7 22:19
오늘은 수카이프로 두 시간 수업을 받았다.
한 시간은 교과서를 써서 수업을 받았고 한 시간은 '오래된 서울'을 읽는 수업이었다.
양쪽 다 재미있었다.
개인 수업이라서 물론 화요일에 가는 한국어 교실에서 그룹으로 받는 수업과 비교할 수 없지만 수카이프 수업은 늘 재미있다.
대상이 개인과 집단이라는 것 이외에 뭐가 다른지 생각해 봤는데...
여러까지 다른 점이 있지만 하나는 한국어 교실 선생님은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고 수강생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적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고 선생님이 답할 때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공부가 되지 않는다.
수강생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실력이 모자라서 답답해하는데 그럴 때 잘 도와 주는 선생님이시면 좋겠다.
결국 수강생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센수'가 있어야 한다.
'센수'라고 할까 '델리커시'라고 할까...


https://youtu.be/Mu6uKgyShPQ

'더 이상 너한테도 보형이한테도 나쁜 짓을 ??? 니가 잡아 주라.'

'나쁜 짓을'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

'안 하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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