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격이 불과 1엔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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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4 20:38
책 가격이 불과 1엔의 책을 샀다.
価格がわずか1円の本を買った。

단 송료가 257엔이어서 총 258엔에 산 책은 30년 이상 전에 발행되었던 '창가의 토토'이다.
ただし送料が257円だから、計258円で買った本は、30年以上前に発行された《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だ。

얼마 전에 한국어판 '창가의 토토'를 사서 절반 정도 읽었다.
この間、韓国語版の《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を買って、半分ほど読んだ。


원문이 어떻게 한국어로 번역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가장 싼 걸 주문했다.
原文がどう韓国語に翻訳されたのか知りたくて、ネットで最も安いものを注文した。

오래된 책은 겉면이 엷은 갈색으로 바래져 있었지만, 책장을 넘겼더니 새로운 책과 그다지 차이가 없었다.
古い本は、表面は茶色く色あせていたが、ページをめくると新しいものとさほど変わりはなかった。

일본어판에 '一生のお願い'라는 제목이 있다.
日本語版に《一生のお願い》という項目がある。

한국어판이면 '평생의 소원'이다.
韓国語版なら 《평생의 소원》だ。

글을 읽고 '縁日'에서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縁日'에 해당하는 한국어가 '잿날'인 것 같았다.
文を読んで「縁日」での話だと思ったが、「縁日」に当たる韓国語が「잿날」らしかった。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절대 사전을 찾지 말자고 결심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 단어가 너무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다.
わからない単語があっても決して辞書は引くまいと決めて読み始めたが、この単語がどうにも気になって辞書を引いてみた。

'잿날에 벌이는 야시장'이라는 예문이 있어 일본어면 '縁日の夜店'이란다.
'잿날에 벌이는 야시장'という例文があり、日本語なら 「縁日の夜店」だそうだ。

어쨌든, 잿날은 불교 용어라 낯선 말이다.
とにかく잿날は仏教用語だから、あまりなじみがない。

여태까지 읽은 부분을 일본어판으로 다시 읽어 보는 것도 내가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今まで読んだ部分を日本語版で読み返してみるのも、自分がどれだけ内容を理解できたか確認するためにもいい方法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