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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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th 2009 15:32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지혜의 여신인 아테네가 있었습니다. 아테네는 그리스 국민한테 예술을 가르쳤습니다. 그녀는 베를 짜는데 능숙했고 아라크네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아라크네도 베를 잘 짜서, 여러 사람들은 칭찬하고 아테네에게서 배웠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라크네는 아테네의 학생이더라도, 자기의 노력을 통해서 아테네보다 잘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테네는 그 자랑을 듣고, 아라크네하고 얘기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테네는 노파로 변장하고 아라크네 집에 갔습니다. 아라크네 보고 신 같은 체하는것은 어리석다고 말했습니다.

아라크네는 “아테네가 내 말을 싫어하면, 베를 짜는 경기 할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갑자기, 아테네는 변장을 벗고 아라크네의 도전에 응했습니다.

아라크네가 졌더라도 사과하지 안했습니다. 그래서, 아테네는 아라크네의 뺨을 때렸습니다. 갑자기, 아라크네는 거미가 됐습니다. 이 것이 거미가 “아라크니드”라고 불려지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