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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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11 09:10
실은 한국어를 공부하기 전에는 한국어는커녕
한국 자체에도 관심은 전혀 없었어요.

부끄럽지만 일본과 한국 사이의 과거시에도 몰랐습니다.

그동안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그런 태도는 잘못했다고 깨달았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문화교류이라고 해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한국 배우나 가수들이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본인들도 저 처럼 한일의 과거시를 거의 모르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 힘이 없는 일반인이 무슨 일을 해봤자 쓸데
없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서로를 인정해서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 다시
그 괴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다시 갖게 해준 것이 이 플로였습니다.

'언론이 잘못하면 나라가 망해진다'
이건 언젠가 들은 말인데,
저도 앞으로도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태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기도 없이 일본을 위해서 싸우게 하다가 돌아가신 한국분들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http://www.nhk.or.jp/shogen/schedule/shimin_yote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