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씨
- 260
- 1
- 1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니, 지금도 많은 팬들이 박용하 씨의 죽음을 믿지 못한 채 있는
걸 저도 압니다.
사실 제 절친한 친구는 박용하 씨가 돌아가신 후에 박용하 씨 일본 팬클럽에 가입했어요.
저는 '겨울 연가'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고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박용하 씨가 '겨울 연가'에서 맡았던 상혁이가 대본상 성격이 워낙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유진이를
괴로워하게 했던 것 같아서 저는 상혁이가 싫었어요.
근데 일본에서 '겨울 연가'가 엄청난 인기를 얻음에 따라 배용준 씨와 최지우 씨를 비비롯한 연기자들, 주제가를 부른 류 씨도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어요.
특히 박용하 씨는 성실해 보이시던 모습과 달콤한 목소리로 배용준 씨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어요.
저도 박용하 씨 노래를 좋아해서 음반도 가지고 있고 한국어 능력 검정 시험을 봤을 때에는
박용하 씨 노래를 듣고 마음을 진정시켰어요.
그 덕분이었는지 고급까지 합격했어요.
그랬던 박용하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는 뉴스는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요.
자살을 해야 될 정도의 근심이 뭐였는지 이제 상상치도 못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더 아껴 주셨으면 싶어요.
오는 30일은 박용하 씨의 기일이에요.
올해도 박용하 씨를 그리워하는 팬들 마음으로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용하 씨의 넋이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Latest entries
| 동영상 받아쓰기 체크 부탁드립니다 (2) |
| 등나무 (4) |
| 동영상 받아쓰기 체크부탁드립니다 (2) |
| '쇼토쿠태자'가공 인물! (2) |
|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7) |
Latest comments
| May 17 HEE |
| May 1 jiriri |
| Apr 6 bright garden |
| Mar 29 skythrubranches |
| Mar 28 Kaleb_Jung |


괴롭힌 것 같아서 저는 상혁이가 싫었어요.
"괴롭다"의 사동사인 "괴롭히다"라는 단어를 쓰면 좀 더 자연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
근데 일본에서 '겨울 연가'가 엄청난 인기를 얻음에 따라 배용준 씨와 최지우 씨를 비롯한 연기자들, 주제가를 부른 류 씨도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어요.
올해도 박용하 씨를 그리워하는 팬들 마음에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으로"는 방향성이 강한 단어입니다. 이 문장에는 "에"가 나을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박용하씨의 기일이 돌아오는군요.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자연스럽게 잘 쓰신 문장입니다. 첨삭한 부분은 참고 정도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