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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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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25초
자,먼저 ??역시 ??님이 보내셨습니다.
'저는 태민 씨가 꿈 얘기하는 거 그렇게 재미있더라구요.
혹시 최근의 꿈..꿈 중에 기억난 게 있다면은요?'라고 해 주셨는데, 어..글쎄요.
제가 요새 꿈을 많이 안 꾸고 있어 가지고 딱히 막 꿈 꾸는 건 없는데, 조금 되기는 했는데, 제가 콘서트를 이제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하게 되어었는데, 그때 그걸 준비하면서 막 이제 엄청나게 그거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그렇게 공연하는 꿈을 많이 꿨었는데, 아마 이제 좀 있으면 한국에서도 이제 공연을 하게 될 거 같은데,그때 또 이제 일정이 다가오지면 또 꿈을 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약간 생각하는 것들이 꿈에 자주 나오는 편인 거 같애요.
그럼 여기서 제 추천곡을 한 곡 듣고 올 건데요.

NCT 127의 '소방차' 듣고 오겠습니다.

네. 그럼 청취자 김주영님이 보내 주신 '한여름 밤의 꿈'의 사연 소개해 드릴게요.
'며 칠 전의 수는 ??100일이었다면서요.
어..저도 이맘때쯤이면 제가 고3이었을 때 어느 여름 밤이 생각이 나요.
선생이랑 하루 종일 학교에서 살던 저희들에겐 그 해 여름은 너무 덥고 지루했어요.
??먹고 학교 앞에 있는 슈퍼에 가서 아이스크림 사온 다음에 교실 선풍기 앞에서 하나씩 물고 있는 게 그나마 낙이었다고 할까요?
그러던 어느 날 뉴스에서 오늘 밤 별똥별이 떨어진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저희들은 기대에 부풀었죠.
'그럼 오늘 야자 끝나고 옥상 가서 별똥별 보자.'' 야,학생부장 얼마나 무서운 분인데, 옥상 문 열어 주겠냐?'
하지만 8년만에 떨어진다는 별똥별을 놓칠 수 없었어요. 
저희는 별똥별만 생각하면서 야자 시간을 보냈고 '내가 학생부장 선생님한테 가서 말해 볼게.' '야, 너만 믿는다'
저희는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5층 계단에 모여 있었어요.
그런데, 저 멀리서 한 ??부장 선생님이 성큼성큼 오시더니' 자, 옥상 열쇠 여기 있다. 선생님이 열어 줄게'
다들 기뻐하며 환호했고 우르르 다 같이 올라 갔어요.
여름 밤에 얼리는 노래도 틀어놓고 옥상에 누워서 쏟아지는 별똥별 구경하던 그 날 밤 고민도 걱정도 하나도 없이 높고 넓던??하늘 밤 수많은 별똥별만이 가득했던 밤. 지금도 그 밤의 추억이 제 마음 속에서 반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