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38 year-old man beat a 95 year-old man to death.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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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14 18:21
Recently, I've been practicing translating news articles either in Japanese or Korean into English.

Was this patriotism going too far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2013.09.12 14:42

A man in his thirties beat a man in his nineties to death because he supported the Japanese rule of Korea. The court imposed a heavy sentence upon the assailant

In May 2013, 38 year-old Mr. Hwang quarreled with 95 year-old Mr. Park in Chongmyo Park in Chongno ward, Seoul.
Mr. Park said, "I fondly recall the period of Japan's rule. It was fortunate for Korea to have been ruled by Japan." Mr. Hwang was drunk and could not control his temper. Mr. Hwang kicked Mr. Park, forcefully took his 80cm long walking stick supporting him and hit his face several times.
Mr. Park was taken to a hospital. He was diagnosed with cerebral hemorrhaging and a fractured skull, which would take eight weeks to heal. Mr. Hwang was charged with assault after interrogation by police.

At first, the court categorized this case as a simple assault and entrusted it to independent court. However, after Mr. Park died in the hospital, the situation developed.
The prosecutor attributed the death of Mr. Park to the assault by Mr.Hwang, and changed the charge from assault to assault causing death. The case was also transferred to an agreement court where three judges presided over the trial.

Mr. Hwang claimed, during his trial, that he was so drunk that he was unable to assume responsibility in the court, but he was faced with a heavy charge.

On September 10th, Seoul District Court 24th detective (chief judge Kim Young Gwan) ruled Hwang guilty of all charges, and sentenced Hwang to five years in prison.

The court said, “Hwang beat Mr. Park to death without any particular motive to death. Dire penalties are inevitable as he has never cordially apologized to the victim and the bereaved family."







酔った勢いで愛国心が度を超す?

大日本帝国による植民地支配を支持したという理由で酒に酔って90代の老人を殴って死亡させた30代の男性に重い判決が言い渡された。

去る5月、ファン某(38)氏はソウル鍾路区(チョンノグ)チョンミョ公園でパク某(95)氏と口論となった。
ファン氏は当時酒を飲んだ状態だったが、パク氏が「日本が韓国を植民支配して良かった」と言ったのを聞いて怒りをこら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やがてファン氏はパク氏を蹴飛ばしてパク氏が体を支えていた80㎝の杖を奪い取って彼の頭を数回殴った。
パク氏は直ちに病院に搬送された。脳出血で頭蓋骨をひどく怪我して全治8週間の診断を受けた。ファン氏は警察の調査を受けた後、パク氏を凶器で殴って怪我を負わせた容疑(暴力行為など処罰に関する法律違反)で起訴された。

法院は初めはファン氏の疑惑を単純な傷害事件に分類して単独裁判所に委ねた。ところが裁判中に入院して治療を受けていたパク氏が亡くなって事態が大きくなった。
検察はファン氏の暴行がパク氏の死亡原因として、傷害致死容疑に容疑を切り替えた。ファン氏の裁判も3人の 判事が審理する合意裁判所に移された。

ファン氏(30代男性)は法廷で「酒にとても酔っていて心身薄弱だった」と主張したが、重刑を避けられなかった。

ソウル中央地方法院刑事24部(部長判事キム・ヨングァン)はファン氏の嫌疑を全部有罪と認定して懲役5年を 宣告したと10日明らかにした。

裁判部は、「特別な理由もなく高齢である朴氏を暴行し死亡させた」とし、「それにも被害者と遺族に真摯に謝罪したり、被害回復の努力をしておらず厳罰が避けられない」と判示した。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2144207777

'술김에 애국심이 지나쳤나?'

일제 식민지배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90대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지난 5월 황모(38)씨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박모(95)씨와 시비가 붙었다. 황씨는 당시 술을 거하게 마신 상태였는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잘한 것'이라는 내용의 박씨 말을 듣고는 화를 참지 못했다. 이윽고 황씨는 박씨를 걷어차고 박씨가 몸을 지탱하던 80㎝ 짜리 지팡이를 뺏어 들어 그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박씨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갔다. 뇌출혈에 두개골을 심하게 다쳐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황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박씨를 흉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됐다.

법원은 처음엔 황씨 혐의를 단순한 상해 사건으로 분류해 단독재판부에 배당했다. 그런데 재판 도중 입원치료를 받던 박씨가 숨지면서 일이 커졌다.

검찰은 황씨의 폭행이 박씨의 사망 원인이라며 상해치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황씨 재판도 3명의 판사가 심리하는 합의재판부로 넘겨졌다.

황씨는 법정에서 '술에 너무 취해 심신미약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중형을 피하진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판사 김용관)는 황씨 혐의를 전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별다른 이유 없이 고령인 박씨를 폭행해 사망하게 했다"며 "그럼에도 피해자와 유족에게 진지하게 사과하거나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아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황씨가 만취 상태라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은 인정되지만, 범행 당시 피해자가 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정도의 사물 변별능력은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