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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한국어를 상당히 많이 접해 보신 것 같네요~ 한국어는 활용이 정말 복잡한 것 같아요. 물론 러시아어만큼 어렵지는 않지만요ㅎㅎ
첫 번째 문장은 Без труда не вынуть и рыбки иэ пруда. 라는 러시아 속담이랑 비슷한 말이고요 두번째는 모르겠네요. 한국어로 설명하자면, 투표를 통해 선출된 사람은 시민의 종이니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공익을 위해 ...
예를 들어 결심하다는 예문은 "나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습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decide, determine, make up one's mind 정해지다는 1. (날짜·장소 등이) 결혼식은 5월 25일로 정해...
더 정확한 답변이 달려서 제 답변은 지웠습니다.제 설명을 남기자면 라고/다고/냐고/자고 그랬다. 이러한 조사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했던 말을 인용하려할 때에 쓰는거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These particles are used w...
고맙습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 문법은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시간이 많이 써야 할 것 같아요.
한글을 배우는 이들의 글을 읽고, 우리말(한국어)에 대해 생각했어요. 문법수업이 정말 어려웠던 것도 기억나구요.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동안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 함께 열심히 공부합시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는데. 자전거 도로 설비가 잘 안되어 있어 위험한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서 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선생님께 꼭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네,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런데 도와 주시길 빕니다.
오랜만이시네요.
Извини(те) -> 미안합니다. Чувствоватъ себя-> 죄송합니다.
자신이 원인이 되어 일이 잘 안 풀렸을때, 잘못해서 미안해요, 라는 표현보단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처럼 따로 쓰이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잘못했습니다"는 너무 낮추는 의미가 강해서 보통...
사과의 표현이 참 많죠. 일반적으로 미안함의 정도에 따라서 말도 달라지겠죠. '미안해요'. '죄송해요' 라는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상대방에게 많이 미안하다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이제 우유를 사러 할인점에 갔대요. -> 어제(yesterday?) 우유를 사러 할인점에 갔대요. 우유의 값이 천삼백인 줄 알았대요. -> 우유값이 천삼백원인 줄 알았대요.(1,300원?) 그런데 할머니 계산하시면서 &q...
할머니가 발음을 잘못하셨나...아니면 가격을 잘못 아셨나 모르겠네요:) '한 삼백원' 은 'about 300won..':D
저도 오늘 콧물이 나고 몸이 안좋았어요. everiq님도 푹 쉬셔서 금방 좋아지기를 바랄께요
제가 읽으면서 조금 고쳐놨는데 의도에 맞게 고친 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글 공부 열심히 하세요 ^^
아픈친구를 만나러 집에 찾아가는것은 "병문안"이라고 해요. ^^*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어도 잘하시고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후..... ^^;;
good job!
환자분이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열심히 공부하시구요! 저도 응원할게요!
다음 표현에 대해 좀 설명해 주십시오. -> That is really hard to explain in another language... Sorry...
저희는 우리의 높임말입니다! 단어를 높이는 말이 아니라 상대방을 높이는 말이에요. 예를 들면 "우리 집" "저희 집"은 같은 의미지만 우리 집은 편하게 쓸수 있는 말, 저희 집은 내가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두다, 놓다. 모두 타동사로써 2번 같은 경우 -아(어) 뒤에 오는 보조동사로 둘다 사용 가능합니다. 1번 같은 경우 두다 보다는 놓다로 표현하는 것이 옳습니다.
1.내일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음식을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1.내일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음식을 미리 준비해 놓았어요. 2.돈이 필요할 테니까 은행에서 돈을 좀 찾아 놓으세요. 2.돈이 필요할 테니까 은행에서 돈을 좀 찾아 두세요. ...
네 둘다 써도 되요^^
주아란 작가의 "혀" 라는 작품 괜찮습니다.
'독서'는 '책읽기'라는 동작을 뜻하는 말인데 '외국 독서' 라고 하면 '외국을 책읽기한다'라는 의미가 되어 조금 어색해요. 네 번째 문장에서 '난'은 '나는'...
글쎄요, 쉽고 재밌는 책이라.... "어린왕자"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모두들은 대단히 감사합니다!
*숫자와 단위는 한 칸 띄어서 씁니다. (한국 사람들도 자주 붙여쓰긴 하지만 원래는 띄어쓰는 것이 맞습니다. 숫자를 1, 2, 3, 4, ...처럼 아라비아 숫자로 쓸 때에는 붙여씁니다.) *네 번째 문장은 50년 전에는 이렇게 춥지 않았다...
제가 알기로는 러시아가 훨씬 더 추운나라 아닌가요??
조사만 조금 조심하시면 완벽해지 실 꺼 같아요^^ 저도 이렇게 추웠던 적은 오랫만이랍니다, 전 겨울에는 추운게 좋드라고요...
civismundi님, 감사합니다. 한국말도 아주 아름다워요. 그런데 아주 어려원 것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반가워요 ^^ (Nice to see you) 러시아 분 이시네요. (You are russian !) 저 3달동안 러시아어를 배운 적이 있어요. ^^ (I learned Russian for three months) 러시아어는 발음이 무척...
고맙습니다!